웨어러블 관련주

1.드림텍

-삼성전자에 심박수측정 모듈 공급기업,심전도센서를 대처할 무선바이어센서 wipatch를 미국  lifesignals와 공동개발

 미국 fda승인획듯

• 동사는 주식회사 드림텍이라는 상호명으로 1998년 설립되었으며 2019년 상장됨.
• IT기기에 쓰이는 각종 PBA모듈을 개발/공급하는 IMC사업과 생체인식모듈,전통적 제품에 IT기술 접목한 제품, 모듈을 개발/공급하는 BHC사업, 자동차 전장 부품과 광학센서류 등을 개발/공급하는 AES사업 영위함.
• 2020년 나무가 인수를 통하여 광학방식 지문인식 모듈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.

2.블루콤

-블루투스 헤드셋과 마이크 시프커및 리니어 진동모터를 제조및 판매

• 동사는 주식회사 드림텍이라는 상호명으로 1998년 설립되었으며 2019년 상장됨.
• IT기기에 쓰이는 각종 PBA모듈을 개발/공급하는 IMC사업과 생체인식모듈,전통적 제품에 IT기술 접목한 제품, 모듈을 개발/공급하는 BHC사업, 자동차 전장 부품과 광학센서류 등을 개발/공급하는 AES사업 영위함.
• 2020년 나무가 인수를 통하여 광학방식 지문인식 모듈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임.

3.지니틱스

-국내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설계기업,미국의 웨어러블 핏빗(FitBit)의 최신 모델에 웨어러블IC를 공급

 스마트폰기기에 터치반도체를 비롯한 모바일카메라에 적용되는 자동초점 ic칩,스마트결제 핀테크ic칩

 중국 샤오미,오보,비보,bbk,화웨이공급하며 삼성전자도 공급

• 동사는 2000년 5월 설립됐으며, 2014년 3월 위더스비젼을 흡수합병 됨. 합병 이후 2019년 회사명을 주식회사 지니틱스로 변경함.
• 동사가 영위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반도체란 전원을 가할 때(ON) 전기가 잘 통하는 성질인 도체가 되고, 전원을 차단(OFF)하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가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.
• 시스템 반도체는 Software와 융합되어 전자기기의 부가가치를 결정함.

4.아이티엠반도체

-2차전지 과도한 충전및방전으로부터 기능상실을 방지하는 보호회로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으로  protectiondhk fet를 만드는기업

-멀티셀(Multi cell)용 중형 배터리 보호회로 모듈의 핵심 부품을 ‘시스템인패키지(SIP)'화 한 반도체 신제품을 개발

• 동사는 2000년 2월 23일 설립된 2차전지 보호회로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그 외 2차전지 배터리팩 및 센서 제품을 개발 및 생산 하는 회사임.
• 향후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(ESS) 용 보호회로 및 배터리팩 시장진입을 준비하고 있음.
• 동사는 NICE 기업집단에 속해있으며, NICE 기업집단은 당사를 포함하여 57개사로 국내법인 44개사, 해외법인 13개사로 구성되어 있음.

5.슈피겐코리아

-아마존닷컴에서 스마트폰 악세사리 판매

-인공지능(AI)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셀럽스에 35억원을 투자

• 지배기업의 설립 시 상호는 에스지피코리아 주식회사였으며, 2011년 12월 13일 주식회사 스피겐에스지피로, 2012년 1월 16일 주식회사 슈피겐에스지피로, 2013년 11월 12일 주식회사 슈피겐코리아로 변경됨.
• 지배기업의 주식은 2014년 11월 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됨.
• 동사는 프리미엄 패션 및 보호 케이스를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집중하여 판매하고 있음.

6.인포마크

-유초등 영어 회화에 특화된 인공지능(AI) 학습기 '스피킹버디'를 출시

-4차산업혁명 유압기술 전문기업 ai스피커,모바일라우터,웨어러블 단말기 제조

-미아방지 웨어러블 관련장치 제조판매

• 동사는 2015년 9월 20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. 동사는 7인치 화면을 탑재한 '라인 클로바 데스크'를 일본에서 출시했음.
• 2002년 설립 이래,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성장하고있음.
• 현재 5G 상용화에 맞춰 정부 및 통신사,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여 5G 통신 단말 사업을 추진 중임. 최근에는 AI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.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1/0003911911

“애플 잡아라”···삼성-구글 '웨어러블 동맹' 나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