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상청은 9일 새벽 1시28분 인천 강화군 서쪽 26km 해안에서 규모 4.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. 기상청은 “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해 여진에 주의해달라”고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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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청은 9일 새벽 1시28분 인천 강화군 서쪽 26km 해안에서 규모 4.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. 기상청은 “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해 여진에 주의해달라”고 당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