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전관련주
내년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,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액 역대 최고치(6,800억달러)를 경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. 특히 원전·방위산업·해외플랜트를 3대 유망분야로 선정하고 수출산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 신한울 3·4호기의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국내 원전 생태계도 빠르게 복원할 방침이다.
산업부는 2023년 업무계획 ‘튼튼한 실물경제,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’을 지난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.
http://www.srtime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6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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