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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노믹스, '세계 최초' 폐암 조기진단 AI 개발 "2025년 상용화"

폐암은 조기진단이 어려워 혈액기반 액체생검(Liquid Biopsy)으로 폐암을 신속 정확하게 예측 진단

하는 방법이 상용화되면 암을 조기에 진단 및 치료할 수 있게 된다.

클리노믹스 관계자는 "지금까지 나온 조기 진단 방법 중 가장 정밀하다"며 "폐암환자들을 대상으로

한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민감도(95%)와 특이도(96.7%)를 달성했으며, 폐암환자를 분류하는 정확

도도 98%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"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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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노믹스, '세계 최초' 폐암 조기진단 AI 개발 2025년 상용화

[프라임경제] 게놈전문회사 클리노믹스(352770)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암 DNA를 잡아내 폐암인지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.&n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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