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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주

버킷스튜디오,엘엠에스,동방선기 10월27일 상한가

1.버킷스튜디오

  • 동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,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. 온라인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의 콘텐츠 제공업 및 모바일서비스를 주사업 목적으로 영위하고 있음.
  •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8년 7월 사명을 투윈글로벌에서 아컴스튜디오로, 11월에 다시 버킷스튜디오로 변경함.
  •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영화 등 콘텐츠 유통, 통합 메시징 시스템(UMS),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솔루션 등이 주요 수익모델임.

이슈 :  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의 공동 경영 

 

2.엘엠에스

 

  • 동사는 1999년 2월 설립되었으며, LCD BLU의 핵심부품인 프리즘 시트의 제조,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.
  • 현재 중소형시장은 약 4천억 규모의 시장으로 동사와 3M사가 양분하는 독과점 시장을 구성하고 있음.
  • 동사는 미쓰비시레이온과 역프리즘시트에 대한 특허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여 기존 보유하고 있던 기술에 접목, 프리즘시트의 초고휘도화를 통해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.

이슈 : 국책과제 HMD(안경,헬멧에 착용하는 영상출력기) 핵심부품개발 ,메타버스 사업진출

 

3.동방선기

  • 선박용 배관 생산을 목적으로 지난 1994년 7월 6일 설립하였으며, 2009년 11월 10일 발행주식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함.
  • 현재 국내의 3개 사업부로 분업화된 동사의 생산 시설은 각각의 여건과 현실에 맞게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음.
  • 규모면에서 가장 큰 녹산 사업부는 중대형 조선소와의 직접거래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폭넓은 영업전략과 유연한 생산능력으로 동사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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