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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주

오징어게임 관련주 알아볼게요

<오징어게임>

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.

오징어게임 넷플릭스캡처
오징어게임 등장인물

<오징어게임 관련주>

1.버킷스튜디오

  • 동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,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. 온라인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의 콘텐츠 제공업 및 모바일서비스를 주사업 목적으로 영위하고 있음.
  •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8년 7월 사명을 투윈글로벌에서 아컴스튜디오로, 11월에 다시 버킷스튜디오로 변경함.
  •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영화 등 콘텐츠 유통, 통합 메시징 시스템(UMS), 온라인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솔루션 등이 주요 수익모델임.

이슈 : 주연을 맡은 이정재(오징어게임주연)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대주주로 지분 15%를 보유

 

2.쇼박스

  • 영화의 제작과 투자 및 배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6월 설립,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.
  • 2007년 7월 메가박스를 매각하면서 영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, 자회사를 통해 중국 호북성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였음.
  • 2019년도까지 6년 연속 2조원 대를 기록한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된 이유는 역시 코로나 19로 인한 다중 집합 시설에 대한 소비침체가 그 원인임.

이슈 :  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과거 ‘오징어 게임’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1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편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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